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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투자

전세 보증금 증액 지난번 글에서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쥬?ㅋㅋㅋ 제가 알고있는 것들에 대해서 최대한 많은 걸 공유하고픈 마음으로 글을 쓰다보니 그랬네요ㅎㅎㅎ 올초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했었죠. 갖고있는 빌라를 팔아서 현금을 좀 모아서 인서울 빌라투자를 해볼까 고민을 했었어요. 그런데 한번 산집은 쉽게 팔지말라던 이야기가 생각나더라구요. 어자피 그돈으로 또 다른집을 살거면서 왜파냐고ㅋ 그집을 팔았다가 다시사려면 처음 살때 가격으로는 못산다고 예전에 산 집이 제일 싼거라고ㅋㅋ 누가 팔라고 애원할때 파는거라고ㅋㅋㅋ 돈을 더 주겠다고 하면 그때 마지못해 팔라고ㅋㅋ 어디서 이상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암튼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팔려고 생각하니 아깝기도 하고 아무튼 고민중이었어요. 혼자 이렇게 저렇게 머릿속으로 생각.. 더보기
월세관리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제 경험담을 또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월세를 놓으면서 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서 그 사실을 공유해보고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월세는 작년에 놓게 되어서 이제 막 1년이 지났네요. 소소하지만 돈이들어오니 재미있고 좋아요ㅋㅋ 부동산도 좀 중독인거 같아요. 돈과 관련되고 어찌됐든 돈이 들어오는것을 눈으로 보고 체감을 하니 끊을수가 없는것 같아요ㅋㅋ 제가 제작년에 전세를 두채 놓고나서 너무 뿌듯하고 좋아서 네이버 부동산으로 계속 저렴이 빌라를 찾고 있었죠. 투자금이 많지 않으니 어디가서 물어보기도 그렇고 해서 혼자 집근처 빌라,원룸을 검색하며 지내다가 저렴이 원룸을 발견했어요ㅋㅋㅋ 또 마침 gtx고속전철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통과가 되든 안되든제가 본 원룸건물과 지하철역이 거짓.. 더보기
월세받기 오늘따라 바람도 많이불고 날씨가 거꾸로 가는 느낌이네요ㅜㅜ 이러다 또 갑자기 더워지겠죠? 예전에도 3월에 두꺼운 옷정리를 했다가 다시꺼내고 다음해에 또 까먹고 또 옷정리했다가 다시꺼내고ㅡㅡ;;; 올해는 늦게했는데도 또 추워지네요... 그렇지만 좀 버텨봐야겠어요ㅎㅎㅎ 미안하다 얘들아^^;;; 바람이 쌩쌩부니 마음도 썰렁해지네요... 썰렁하고 시려운 마음 쇼핑으로 채워질라나요?ㅋㅋ 여자들은 봄이오면 사고싶은게 많아지죠ㅋㅋ 화장품부터시작해서 산뜻한 봄옷도 보이고 미리 염색이라도 좀 해야할것같고^^ 그러려면 적지않은 돈이 또 들어가죠.. 항상 이야기의 끝은 돈인거 같아요. 정말 요즘은 돈없인 살기 힘들어 졌네요. 부모님께 효도하기 위해서도 돈이 필요하고 가족간의 화목을 위해서 치킨이라도 시켜먹으려면 돈이 필요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