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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금 증액

지난번 글에서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쥬?ㅋㅋㅋ
제가 알고있는 것들에 대해서
최대한 많은 걸 공유하고픈 마음으로
글을 쓰다보니 그랬네요ㅎㅎㅎ
올초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했었죠.

 


갖고있는 빌라를 팔아서 현금을 좀 모아서
인서울 빌라투자를 해볼까 고민을 했었어요.
그런데 한번 산집은 쉽게 팔지말라던 이야기가
생각나더라구요.

어자피 그돈으로 또 다른집을 살거면서 왜파냐고ㅋ
그집을 팔았다가 다시사려면
처음 살때 가격으로는 못산다고
예전에 산 집이 제일 싼거라고ㅋㅋ
누가 팔라고 애원할때 파는거라고ㅋㅋㅋ
돈을 더 주겠다고 하면 그때 마지못해 팔라고ㅋㅋ

어디서 이상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암튼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팔려고 생각하니 아깝기도 하고
아무튼 고민중이었어요.
혼자 이렇게 저렇게 머릿속으로 생각만 했드랬죠.
그러다가 갑자기 저렴하게 샀으니
전세금을 지금 동네수준으로 올리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거다 싶었죠.

 


처음 살때 워낙저렴하게 사기도 했고
그러니 전세도 낮게 내놓았었죠.
집을 갖고있는건 좋지만
이 집으로 하여금 나에게 어떤 이익이 있어야 좋지
그냥 갖고만 있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 동네 부동산 사장님께 전화를 해서
시세를 물어보니 조금 올려도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전세금을 올린다고하면 세입자분이
이사간다고 할 수도 있으니까
그쪽 전세가 잘 나가는지 알아보기 위해
찾다가 그 영업부동산을 알게 된거구요.

그 영업부동산에서 알려주신게 LH전세였어요.
LH전세도 조건이 있더라구요.
평수가 작아야하고
금액도 전세가가 1억이하였던가?
아무튼 그랬어요.
(궁금하신분은 은행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믄
자세하게 알려 주신답니다.)

그래서 올해로 2년이 되어 전세 재계약을하는데
전세금을 조금 올리기로 이야기가 잘 되었답니다.
(이 모든 상황은 올 초에 진행됐던 이야기로
코로나가 터지기전이랍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투자를 하고 있으시다면 앞으로 어떻게 관리를 할지
계속적으로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물론 산걸로 만족하고 훗날 시세차익만 보시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저처럼 자금이 여유롭지 않고
허리띠를 조여가며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해보시면
분명 좋은 방법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책도 읽어보시고 뉴스기사나 칼럼같은것도
보시면 도움이 될듯 해요.
저는 그래도 가장 도움됐던게
어느 부동산 사장님의 이야기였어요.

예전에 서울로 저려미 빌라를 보러 갔던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그 사장님께 오래된 집을 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랬더니 투자를 하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하시면서 오래된 빌라 사서 머하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절대 투자 못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자금이 없으니 전세를 끼고 사고
그 담엔 돈을 좀 모아서 반전세로 돌리고
또 그담엔 월세로 만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하면 달달이 돈도 들어오고 하면서
재미있을거라고.


그때는 그냥 흘렸는데 요게 올초에
갑자기 기억이 나더라구요.
목표가 있어야 돈도 잘 모아질테고
오래된 집 어떻게 처분하나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요즘 또 돈을 모아야할 이유가 생겨
열씨미 저축할랍니다ㅎㅎㅎ
무리 모두 성공투자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