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피 빌라 투자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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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플러스피 빌라 투자 1탄

요즘 정말 날씨 좋네요^^
그저 이렇게 좋은 날씨를 구경만 한다는게
슬프네요ㅜㅜ
주말동안 강화에 다녀왔어요.
요즘 주말마다 강제 농촌체험을 하고있는데
좀 힘드네요ㅋㅋ(코로나 때문에ㅎㅎ;;)
아침먹고 치우면 점심이고
점심먹고 치우면 저녁이고
그래도 맑은공기에 아이들이 답답하지 않도록
열씨미 열씨미 농촌체험이라도 하고 있네요.


이번엔 두번째 집을 사게된 스토리를 풀어볼까 해요.
생각해보면 인복이 되게 많은것 같아요.
운도 좀 따르는것 같구요.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또 좋은 정보들로 인해서
좋은 일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지난번 집을사고 6개월 정도가 지난것 같아요.
그때도 집사고 돈 잘 모아놓으라고 하셨었거든요.
이 시기가 부동산 실장님이 안좋게 퇴사를
하시면서 새로운 분이 오시고 하면서
부동산이 좀 정신없을 때였던것 같아요.

 

저렴한 빌라가 나왔는데
새로오신 직원분은 이쪽일이 처음이라 아직 사는건 무리인것 같다고 하시면서
또 해볼래?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당근 한다고 했죠.
그냥 사는게 좋았어요.
그때는 정말 그 동네 빌라 시세한번 보지도 않고
무슨 자신감으로 덥석덥석 샀나 모르겠어요.

이번엔 3층짜리 빌라였고
3층이었는데 6,250만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대출이 60%나오니까 3,750만원 대출이 나오니
2,500만원이 더 필요하더라구요.

 

이번에도 보험약관대출로 2,000만원을 받고
현금이 한 천만원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집을 샀어요.
계약금을 내고 도장을찍고....
왜 이렇게 싸게 파시냐고 여쭤보니까
분양받은 아파트가 있어서 급전이 필요해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좋으시겠다고 부럽다고하고
계약을 끝내고 왔죠.

 

 

우선 싸게나온집이라 계약금을 먼저 걸었어요.
집을 보려고했는데
세입자분과 시간이 안맞고
이래저래 계속 시간이 안돼서
어찌어찌하다보니
잔금까지 치루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세입자분이
그 부동산에서 계약을 하시는 중이더라구요.
부동산사장님이 인사를 시켜 주셨어요.
(여기는 다른 동네라 그 언니 사장님이 아니고 빌라사장님이랍니다.)

인사를 하면서 그 빌라부동산 사장님이
"그 빌라 문제 없었죠?"라고하니
전세입자분이"아!!거기 천장에서 물이 좀 샜었어요. 매번 그런게 아니고 장마때 몇번 한 두방울 똑똑 떨어졌어요."라고 얘기를 하는거예요.
빌라 사장님이 "그 얘기를 지금하면 어쩌냐고..예전에 전화했을때 물어봤었는데 왜 괜찮다고 했냐고" 하면서
안절부절 못하시더라구요.


저도 헉 했죠
이걸 어찌해야하나
싼게 비지떡이라고 보지도 않고 산 내가 바보지
라고하며 속이 타들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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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또 1탄은 마치고
2탄에서 만나야 겠네요.
지난일이라 웃으며 이야기하는데
그때는 정말 며칠 밤을 제대로 못잤답니다ㅎㅎ
기대 마니마니 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