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분양 하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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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조합원 분양 하지마 제발~~!!


오늘은 제가 몇년전 조합원 분양을 받고
며칠 잠못 이뤘던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정말 아는게 힘입니다...

제가 몇년전에 차를 처음사고
고속도로 운전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집근처, 애들 어린이집, 언어치료센터, 근처마트만
왔다갔다하니 운전실력이 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 끝에 집에서 한시간정도 걸리는
파주로 일을 잡아서 다녀 보기로 했어요ㅋㅋㅋ
일부러 고속도로는 절대 안타게되니
일때문이라면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것이고
마침 파주쪽에 일자리가 생겼어서
일주일에 한번 가는것이니 용기내어 가보자.
하고 파주로 다니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거의 1년을 왔다갔다하니
운전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이제는 고속도로 달리는거 넘나 기분좋고
스트레스까지 풀린답니다ㅋㅋㅋ

 

 

 

여튼 파주로 일을 다닐때
그때 주위 동네언니들이 청약 얘기를 많이
했던것 같아요.
가만 있을 제가 아니니 또 인터넷으로 찾았죠.

마침 파주에 아파트가 생긴다며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더라구요.
톱스타 하지원씨가 광고모델이라 더욱 믿음도
갔고요...
톱스타 이미지로 광고하는데 더욱 끌리더라구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도 멀지 않은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모델하우스로가서 집도 구경해보고
상담도 받아볼겸 일끝나고 찾아갔어요.

모델하우스도 너무 이쁘게 꾸며놓았고
상담해주시는 분께서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우선 상담만 받아볼 생각이었는데
금액도 너무 저렴하고 로얄층은 몇개 안남았다고..
앞에분이 상담하시면서 두채 계약금 걸고 가셨다고..
근데 그게 조합원분양이라 저렴한거라고
1차조합원분양이 끝나면 금액은 올라간다고..
계속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금액적으로도 너무 괜찮길래
덥석 계약금을 넣고 로얄층으로 계약을 했답니다..

 

 

 

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왔죠.
계약금 중도금도 어찌어찌 될듯 하더라구요.
근데 조합원 분양이란말이 좀 찜찜하긴 하더라구요.
제가 이것저것 따지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날따라 조합원분양을 찾아보는데
안좋은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가슴이 덜컹 내려앉아 점점 집요하게
조합원 분양에 대해 찾기 시작했습니다.
카페에 글이 있더군요.
그 아파트 이야기던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문의한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차근차근 읽어보니 시청에 담당자한테 연락했는데
모르고 있다는 글도 있고
이때부터 머리가 하얘지기 시작했답니다.

 

 

 

계약금도 걸어 놓은 상태인데
못받으면 어쩌나 하면서ㅜㅜ
카페글에서는 반반이더라구요.
돌러받을수 있다, 못받는다 등등
며칠을 밤을 새며 찾아보았던거 같아요... 흐흐흑

알고보니
1차 조합원은 지주택 조합원이라해서
초기사업을 위한 회원모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회원모집을 해서 회비를 모아 이돈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보시면 맞는거 같아요. 이렇게 되면
첫 삽을 뜨기도 힘들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아파트로 개발될 확률이 1%라고...
또한 조합원으로 저렴하게 분양권을 산다해도
중간중간 분담금을 걷어서 거의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요즘 생각나서 그때 그 아파트를 찾아보니
안나오네요ㅜㅜ
그때 날짜로 기사들만 수두룩하고
진행상황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네요...
어찌된건지....
몸저 누울뻔 했네요ㅜㅜ
십년감수...하하하하;;;;;

어쨌든 조합원 분양은 잘 아시는 분들 외에는
안하시는게 몸건강, 정신건강을 위해
좋을것 같습니다ㅎㅎㅎㅎ
또 몇년동안 돈이 묶여있어야 한다는것도 좀....

여튼 어찌어찌해서 계약금도 돌려받고
일은 잘 해결되었지만...
그때 생각하면 정말 휴휴;;;

 

 

 

혹시 저처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보았어요^^
우리 모두 성공투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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